[학습일지 26-08-04] 이젠 정말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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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것, 가치 재분배하기
왜 이런 고민을 했냐. 맨날 할까 말까 하다가 할 게 산더미라서 그냥 회피했는데… 이대로 가면 큰일 날 것 같음.
- 개인 프로젝트 (필요에 따른 스택 공부) — 월, 화, 수, 금 흥미 만들기에 가장 추천되는 부분이긴 함. 내가 지금 배우는 내용을 채용해서 한번 만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 신규 AI 기술 동향 따라잡기 (지금 당장 아는 게 없으니 좀 시간 많이 잡아도 좋을 듯) — 목, 토 개인 프로젝트급으로 중요해 보임.
- 공부 전략 돌아보기 - 목, 토 짧게.
- 취업 공고 찾기, 해커톤/대회 찾기 — 일
- 취업 공고 찾기 / 인턴 자리 찾기: 역시 방향성과 동기부여 잡기에 좋아 보임.
- 해커톤/대회: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거 추천. 이건 진짜 해볼 만하단 생각이 듦. 일단 너무 겁이 많으니, 걱정 안 되게, 못하는 참여자 예시부터 찾아보자. 또 직접 참여 결정되면 최상위로 가겠지만, 보는 건 시간 얼마 안 걸리니… 진입장벽 낮으니 걱정 없이 해보자. 한 것을 아는 것으로 바꾸는 법…
- 자소서/면접 준비(를 위한 태도) — 일 (이 녀석이 좀 모호하다. 크게 신경 써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요일 날 찾아보고 보강하든 말든 하자.) 지금 하면 좋다는 거지. 그렇다고 완전 중요해 보이진 않음. 진짜 가끔 끼워넣자. 또 지금 당장은 쓸 것도 딱히 없으니, 자소서와 면접을 위한 생활 태도도… 찾자.
- 추가 스택 공부 이건 하다가 필요해지면 하면 될 것 같음. 요즘엔 스택 배우기도 쉬워졌고… 흥미를 위해서라도 필요해지면 해야지, 직접 찾아 들어가는 건 안 좋은 거 같음.
외부 동아리(최소 1월부터)- 실전 프로젝트 경험 → 신입에 이걸 기대할까?
- 협업, 네트워킹 → 겪은 경험에 따르면 일단… 내가 사람 다룰 능력이 되어야…
- 자소서/포트폴리오 소재 → 이 문제를 알려면 일단 자소서를 써봐야 함 + 내가 평소에 겪는 것들도 재료가 될 수 있을지도…
- 지원 시기가 보통 존재함 (3/9월, 모집은 짧게, 2~3월) → 카테캠이랑 겹쳐서 이번 9월은 힘들 듯. 외부 동아리는…..
부트캠프(최소 12월부터) 친구한테 뭐하는지 , 장점이 뭔지 물어보자… 12월 달부터 생각.
흔들리는 소식이 들려오면 → 일단 지금 해야 하는 게 있다면 그것부터 먼저 하고, 기록해뒀다가 그때 살피기.
해야할 것, 가치 재분배하기
왜 이런 고민을 했냐. 맨날 할까 말까 하다가 할 게 산더미라서 그냥 회피했는데… 이대로 가면 큰일 날 것 같음.
- 개인 프로젝트 (필요에 따른 스택 공부) — 월, 화, 수, 금
- 신규 AI 기술 동향 따라잡기 (지금 당장 아는 게 없으니 좀 시간 많이 잡아도 좋을 듯) — 목, 토
- 공부 전략 돌아보기
- 취업 공고 찾기, 해커톤/대회 찾기 — 일
- 자소서/면접 준비(를 위한 태도) — 일 (이 녀석이 좀 모호하다. 크게 신경 써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요일 날 찾아보고 보강하든 말든 하자.)
- 외부 동아리 (최소 1월부터)
- 부트캠프 (최소 12월부터)
왜 공부가 하기 싫을까 생각해보기 (부제: 남는 게 없다)
짧게 하루만 봐도 → 남는 게 없다. 긴 기간을 봐도 → 남는 게 없다.
이게 문제인 것 같음.
왜 내가 기억한 것들은 항상 그대로 잊혀지는 걸까? 배우는 방법 자체를 바꿀 필요도 있지 않을까.
나의 공부법에 문제는 뭐였을까? (초보자의 공부법 부분을 이용)
- 뇌는 한 번에 5~9개를 붙잡는데, 한 주에 여러 개를 동시에 던지면 다 새어나감. 청킹을 통해 개별 요소를 하나의 패턴으로 묶어서 해결.
- 유창성의 착각: 설명을 눈으로 따라가서 이해한 것 같은데 일주일 지나면 낯설어짐. ‘기억하기 → 이해하기’까지만 가고 ‘적용하기 → 분석하기 → 창조하기’로 못 넘어간 이유. 직접 만들어봐야 함 (핵심 도구 위주로).
- 왜 정리를 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도 따져보자.
- 망각 곡선: 간격 반복해야 함. 그러면 어떻게 복습하는가? 실무자들은 복습하는 걸 못 봤던 것 같은데.
- 다시 구글링하는 것에 집중. 이는 내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 복습이 필요하다는 증거.
- 다른 맥락에서 다시 만들어보기 (더 복잡하거나 꼬인 상황).
- 실전 상황에서의 인출 테스트 → 나도 실전에서 이게 튀어나올까에 대한 고민을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화면, 자료 없이 설명이 되어야 함.
- 코드 안 보고 재구성? 이게 지금 필요할까?
- 지금 코드에서 일부분만 바꿔보기.
- 시간 압박을 걸어보기.
- 이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에서 끝나지 않고, 왜 이 방식을 썼을까를 고민해보기. (답을 할 수 있어야 함.)
- 개념과 문법 암기를 분리. (둘은 복습 방식이 달라야 한다.)
- 감정과 흥미가 붙지 않으면 잘 기억되지 않는다.
이어지는 질문: AI 시대,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 할까
위의 공부 방법을 찾던 중 문법 공부에 대한 부분이 나왔고, 클로드도 이에 대한 방법들을 알려줬는데, 필요하긴 한데 지금 어느 수준으로 공부해야 할지는 아직 확연히 안 나온 것 같다. 한번 알아보자.
vibe coding vs learning fundamentals
클로드에게 저명하고 최신인 걸로 좀 찾아달라 함 (SEO 조심해서).
- 바이브 코딩 → 카파시(Karpathy)가 주말의 장난성 프로젝트에 용이하다고 해서 나온 말임. 하지만 펀더멘탈은 이제 이걸 ‘남을 코드냐, 버릴 코드냐’를 나누는 기준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 바이브 코딩 → 접근성 확대로 받아들일 것. 이것만으로 뭘 하지는 못함.
- 윌리슨(Willison) → 철저한 검증 절차가 중요해짐.
- 앤디(응) → CS는 여전히 중요.
테스트는, 테스트 내용 나오면 보는 거고, 나는 바이브 코딩 쪽으로.
어떻게 해야 ‘이해’를 한 걸까?
- 프레임워크가 감춰주는 부분을 손으로 만들며, 이상한 부분을 구분한다. (유명함. 20년 넘게 소프트웨어 업계 정설)
- 가공 전의 프레임워크의 쿼리 응답을 직접 읽어보기. (딱히 근거는 없음)
- 생성 전에 이게 뭘 책임져야 할지 직접 짧게 정의 (매우 중요) → 이렇게 해서 AI가 만든 결과물을 판단할 기준이 생김. (요즘 트렌드) 실패 경로 쪽도 상상해보자.
1번에 대한 세부 고민 (나의 ‘어디까지 고민할지’와 일맥상통)
현재 1번에 대해서 사라진 병목은? → 작성! 작성은 이제 우리가 할 필요가 없음. 하지만 이제 새로운 병목이 생김. → 코드를 읽고 맞는지 판단하는 능력. 특히 AI 의존도가 큼 = 디버깅에 어려움을 겪음. 즉 학습도 대충 하면 이후에 디버깅에서 발이 걸려 넘어짐.
참고: https://www.anthropic.com/research/AI-assistance-coding-skills (바이브 vs 직접 코딩)
그러니 핵심 부분은 여전히 작성해가면서 하자.
핵심 부분 중, 뭐가 틀려도 되는지? → 애매하면 AI 도움을 받고. 일단 기준은 단순 문법이나 변수 이름 틀린 건 상관없음. 즉 글자 하나하나 틀렸는지가 아닌,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실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
함수 이름 같은 건? → “Recognition over Recall” 잊어먹어도 됨. 하지만 ‘이런 게 있다’까지는 꼭 알고 가야 함.
공부하게 만들기 (산출물 만들기)
지금까지의 대화로 일단 왜 공부가 안 될까의 원인을
- 하루 관점으로 봐도 남는 게 없어서 (과제 끝내기 급급)
- 장기 관점으로 봐도 남는 게 없어서 (방학 때 내내 앉아 있었는데 뭐 했는지 모르겠음)
할 건 많은데 고르는 게 일이라← 이건 해결함. 내가 리스트를 짜서, 경중을 골라서 요일마다 할 거 배치함.
으로만 생각했어. 그래서 일단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하루 관점으로는
- 뭘 했든, AI에게 요청해서라도 정리글을 대충 써서 블로그 게시하기
- 단순히 학습 → 이해로 하지 말고, 핵심 개념은 구현까지 해보면서 이해하기
이렇게 해서 산출물이 나올 수밖에 없게 했어. 근데 여전히 장기 관점으로 봐서 남는 것은 어떻게 잡을까 고민이네.
이에 나온 결과는
- 월 단위의 메타 회고 해보기
- 개념별 누적 문서 따로 운영 (이는 태그로 분리하면 될 듯하다!)
- 긴 구간에 목표 박아두기 (지금은 카테캠을 따라가지만, 개인 프로젝트하면서는 꼭 목표를 잡아보자)
- 장기 누적의 결과물로 포트폴리오를 이용하기
현재 그대로 남겨둔 질문들
- 청킹을 통해서 어떻게 기억력을 높일 건가.
- 인출 테스트 안해봄
- 무엇보다 이를 활용해서 진짜 공부를 안해봄. 이것을 과제로 남길 것 같다.
- 일단 내가 공부를 안 한 원인이 →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서’라 정리를 했으니, 남기는 데 집중함. 이래도 해결이 안 되면 더 원인을 파고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