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출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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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험기간때 그토록 기다렸던 방학이 어느 덧 절반 이상이 지나버렸다.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다….

학기 중에 비해 동기부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을 몰랐다. 그래도 뭐어쩌겠나.. 이미 지난 일인 것을.

동기 부여를 위해서 내가 뭐해서 먹고 살지도 한번 적어 봐야겠다. 항상 할듯.. 하면서 대충하다 말았기에 한번도 빡세게 정리한적은 없었다.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코딩테스트 플랫폼에서의 조사 결과

프로그래머스 2023 개발자 설문조사

역시 가장 많은 것은 웹, 다행히도 나의 선호와 좀 겹치고 플러터같은게 뜨고 있으니 웹 쪽으로 일단 밀고나가도 될 것같다.

여기서 자주 들으나 잘 몰랐던 단어가 등장한다

풀스택 개발자?

노마드코더, 풀 스택 개발자가 정확히 뭔가요?
해당 영상을 참고했다.

  1. 프론트엔드
  2. 백엔드 (혹은 서버와 같이있거나 따로)
  3. 데브옵스

이를 모두 다루는 웹 개발자를 지칭한다.

프론트엔드는 html,css,자바스크립트, 그리고 리엑트, Jquery,VueJS(쉽다!) 같은 것을 사용한다.

아래 내용은 챗 GPT를 활용했다.

위에 세 놈은 프론트 엔드 개발의 **기본**을 담당한다.  
HTML은 문서의 내용과 구조를 나타낸다.  
CSS는 웹페이지 스타일을 정의 한다.  
javascript는 서버에 동적기능 추가+ 서버, 데이터 조작 등등...(HTML 조작이목적) 

아래 세놈은 프론트엔드 프레임 워크와 라이브러리로써 모두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이다.
자바스크립트가 구현에있어 필수적이라는 걸까?.
사용이유는 개발 편의, 효율적 개발 같은 이유라고한다.

프론트 엔드에서의 가장 높은 비율은 리액트가 차지했다. 다음은 넥스트.js(요즘뜨는거, 풀스택 개발 용)
일단은 백엔드가 시급하니 리액트로 햝고 가는 것도 좋을 거란 생각.

백엔드에서 주로 활용되는 언어로는 자바, 자바스크립트,파이썬, php등등.. 많이씀.

가장많이 쓰이는 프레임워크로는 스프링부트(스프링을 잘 쓸수있게 도와주는 것), 스프링(자바쓰는듯), 노드.js(웹 환경 밖에서 쓸수있는 자바스크립트 실행 환경.),jQuery(자바스크립트 비슷한거),리엑트… 이런것들이 있단다.

이렇게 필요한 백엔드, 프론트엔드를 구성하고 이를 어디 서버 같은곳에 올리고, 설정하고.. 뭐설치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하고… 이런 여러가지를 설정해 주어서 서버의 라이브 서비스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데브 옵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