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Random 랩 미팅 - 5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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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레인 스토밍

하고 싶은거 하나생김

작년에 시험기간 근처해서 블루아카이브 페스티벌을 다녀왔었다.
동선 상 와리가리 하면 하루가 삭제여서 서울로 향할 때 후회까지 했었는데
행사장가선 진짜 죽어라 즐기고 왔다.
그 뒤로 몰루 오프라인 이벤트만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5~6월 중으로 마라톤? 같은거라도 할 모양이다.
대비해서… 달리기 해야겠지?

하고싶은 것 vs 끌리는 것

이전부터 충돌하는 것이있다.
할것을 다 끝났을 때, 여가를 위한 시간에 주로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는데 가끔 기억 남는게 없어 너무 아쉽다.
그렇다고 조금 의미 있는걸 하려고 하면.. 예를들어 안 가본곳을 가본다거나 게임스토리를 쭉 본다거나..
충분히 재밌는일이긴하지만 공부 끝난시점부터 꽤나 의지를 써서 움직여야하니 피하게된다.
또 가끔 기대 이하면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쓰고, 힐링은 안된 경우도 가끔 생긴다.
그래서 지금 취미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다. 이번주에 한번 깊게 생각해볼것같다.

어떻게 균형맞게 이들을 해서, 의미 있는 일은 따로 어디엔가 블로그처럼 기록도 해두고싶고,
다음에 뒤를 돌아봤을때, 즐거운 추억이 있었네하고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존 4번 항목을 보충해서 추가하도록하자.


해결되었음. 아래의 결과 서두부분 참고

인간 관계

4주차 모임을 가지며, 사람을 대하는 것도 되돌아보게되었다.
확실히 개선을 해야한다. 정상적인 주제로는 자연스러운 대화흐름도, 개그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계속 만나게 될 사람들에 나랑 다른 취미의 정상인들도 많을텐데, 재밌는 대화하나 못하면…
일단 위의 것들이 더 우선이긴하다 (공부랑, 당장의 삶의 질 측면이라서.)
지금당장도 해야할게 산더미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나면 이것도 한번 고민해보자.

이외
이외에는 4학년이니 계속 인턴, 유망한 기업 찾아보는것과, 개인 프로젝트 열심히하는것
저번주 내용(주차목표 3번) 이제 막 고친거다. 안심말고 계속 잘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2️⃣ 대전제와 주차 목표

(각 항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인 주간계획에 작성후 사용중임.)

  1. 외모와 관련된 개선사항 하나를 지정해서 사소하게 나마 개선 후 보고하기.(가장 거슬리는 것 위주로 천천히)
    입술뜯는것으로 하자.

  2. “학업, 코테, 졸업프로젝트”를 제외한 회피하던 분야에 대해 시도

  3. 매일 해야하는 것들 + 쉬는 것 꼭 균형있게 가져가기. 이미 급한일이라면, 어짜피 그 시점에서 하루 한두시간 더 한걸로 안달라진다. 평소대로 다른 할일과 쉬는것도 병행해서
    굳이 싶은 일에 매몰되거나 번아웃으로 망가지는것은 피하자.

  4. 블루아카이브 마라톤(가제) 준비(기간 한정!)
    • 매일 일정이상 달리기해서, 출전 준비하기
    • 개 10덕 같은 티셔츠 하나 사서 입고가기.(이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음)
    • 동네 망신 안 당하게 외모 관리좀 해두기
  5. (당장 X) 사회성 기르기

3️⃣ 결과 정리

학교 있기

항목금요일토요일일요일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
등교시간       
하교시간       
그외(취미 시간 제외)       
계획       

간단 결과..

어린이날 ~ 5월 8일
-> 어린이날 흐름을 잃고, 그뒤로 계속 집중을 잘 못함.
5월 9일 ~
-> 고민해결및 다소 흐름을 잡고, 못했던 부분 메꿈…

대전제의 2,4번은 지키지 못함.
그래도 누적된 발전의 영향으로 규칙적 생활 흐름은 한번도 깨지지 않았다!

변명을 하자면…

4월말 ~ 5월초의 알수 없는 우울감과 공허함이 너무나도 심했었음.
하루종일 공부했으면 그래도 성취감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 느낌조차 없었고,
집중력 산만도 너무너무 심했음.
나름 만족도를 늘리고자, 3주전 부터 매일 여가시간도 1~2시간 가져갔지만,
그나마 나를 회복시켜주던 리듬게임이 질리기 시작하자 멘헤라가 오기시작함…

그래도 해결했다

긴 내용이다보니, 내가 다시볼때는 이날 영상을 참고해야겠다.

원래, 집중용으로 두었던 노트북의 일부 웹사이트 차단을 푼지 꽤 되었고,
요즘 다시 시간을 빼앗기는게 느껴져서 다시 차단 확장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다시 사용하며 놀란 것은, 순간적인 욕구에 대한 나의 대응이었다. 이전에는

‘개꿀잼 이슈다’ -> ‘아.. 인터넷 보면 안되는데’ -> ‘검색(에라 모르겠다)’

이런 느낌으로 딴짓을 하는 줄알았는데

‘개꿀잼 이슈다’ -> ‘검색(인지나 생각할 틈도 없이)’

가 대부분이었다.
딴짓이 습관이되서, 그 동안 인지도 못한채로 딴짓을 시작했던 것이다. 앞으로도 이 차단 확장 프로그램은 계속 가져가는게 좋을 듯하다.

또 저 잦은 딴짓이 생각보다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린듯하다. 사이트 차단 이후 갑자기 우울감이 줄었다.
그 동안, 바로 눈앞에 누르면 도파민이 나오는 버튼이 있는데, 게임이나 취미가 흥미로울리가..

사용한 차단 프로그램
진짜 유튜브, 위키가 필요할 때도 못쓰는게 아닌 n분 대기시간을 주는 방식이라
난 굉장히 마음에 들게 쓰고 있었고, 지금도 그럼.

왜 점점 일기장이 되어가는가..

원래는 짧은 회고및 반성 -> 내가 찾아본 유용한것, 발전사항 공유가 내 발표의 흐름이 되어야하는데. 의식하고 매주 돌아보게 되니 정말 중간중간 무시되고, 잊어간 나의 문제가 꽤 많았고, 고치려니 한세월이 걸린다…
그 덕에 이 결과보고가 다소 일기장처럼 되가고 있는 것 같다.

빠르게 나를 정상화시켜서, 일기장이 아닌 정보 공유의 장이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ㅠㅠ


4️⃣ 간략한 다음주 계획

이 느낌 그대로 100점에 도전하세요